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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화물차 T/O값 상승세 '주춤'
작성자 김상진 일자 2013-08-01 조회수 8148
일반 화물차 T/O값 상승세 '주춤'


부산화물업계, 조정국면에 신규 증차가 주요인
"대수 늘리려는 신 사업자 신중한 '판단' 필요"

【부산】고공행진을 벌이던 부산지역 일반화물자동차의 속칭 T/O값 상승세가 주춤하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가파른 상승에 따른 조정국면에다 화물운송 실적신고제 등 제도개선과 화물자동차 불법 증차, 택배용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 등으로 화물운송시장에 화물차 신규 증차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화물업계에 따르면 최근 화물업체의 양도·양수 과정에서 거래되는 화물자동차 TO값은 대당 카고(대형기준) 1400만∼1500만원, 컨테이너 1700만∼1800만원선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말께와 비슷한 수준이다.

화물자동차 TO값은 2010년 카고 900만원, 컨테이너 1400만원 안팎에서 매년 가파른 상승을 이어왔다.
화물차 TO값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는 것은 거래자체가 주춤하며 부진한 점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매물부족에 따른 과수요로 더 오를 것에 대비해 양도를 추진하던 일부 사업자들이 관망하고 있고 화물운송업에 새로 뛰어들거나 규모화를 추구하던 기존 사업자들이 상승폭이 적정수준을 넘은 것으로 판단, 매입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화물운송 실적신고제 시행으로 운송환경의 변화가 예견되고 있는데다 화물차 불법 증차와 택배용 화물차 운송사업 허가 대상자 확정 등으로 화물차의 신규 증차가 늘어나고 있는 점이 또 다른 원인으로 꼽힌다.

화물차 거래가격은 관련제도의 급격한 변화가 없을 경우 매년 물가 및 제반관리비 상승에 따라 소폭 인상돼오다 근년들어 시중의 풍부한 저금리의 여유자금을 활용해 기존 사업자들의 볼륨키우기 경쟁이 벌어지면서 가격 상승을 주도해 왔다.
또 일부 브로커형 사업자들이 상대적으로 TO값이 낮거나 구입이 용이한 타 시·도 업체를 양도·양수해 부산으로 이전한 뒤 가격을 부풀려 판매한 점도 가격 상승에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화물업체 대표는 "화물차 TO값의 지나친 상승은 투기자금 유입 등 부작용을 고려할 때 현재의 조정국면은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화물차 관련 제도개선 및 경기와 맞물려 TO값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새로 화물업에 뛰어들거나 대수를 무리하게 늘리려는 사업자는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근기자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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